소니가 경쟁력 제고를 위해 젊은 임원들을 적극 영입한다.
하워드 스트링거(64) 소니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사진)는 치열한 디지털가전 경쟁에서 생존하기 위한 방법으로 젊은 임원들 영입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고 4일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스트링거 회장은 이 같은 맥락에서 지난달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SCE) 사장에 임명된 올해 46세의 히라이 카즈오와도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 같은 변화가 소니의 의사결정 속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그는 또한 소니가 당분간 영화와 음악 사업에 대한 대규모 투자는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가전 분야 회생이 그룹의 당면 과제임을 시사하는 대목이라고 이 신문은 분석했다.
명승욱기자@전자신문, swmay@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2
중국 카페가 너도나도 내놓는 '한국빙나이'… 한국인은 모르는 中 인기 메뉴 정체는
-
3
“한국, 이제 잘 살잖아”… 일제강점기 재산 돌려달라는 日 와세다대 교수
-
4
[테크 차이나] 中 스마트폰 시장 역성장…화웨이 독주 속 오포·비보·샤오미 부진
-
5
“젤렌스키가 韓 셈법 몰랐다”… 美 전문가들 “포로 공개가 외교 부담”
-
6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시작 몇 분 만에 '내년 배송'…애플 “수요 폭발적”
-
7
6m 비단뱀과 맨몸으로 몸싸움한 인플루언서
-
8
美, 이란에 '모든 폭탄의 어머니' 투하 검토… “비핵무기 중 가장 강력한 폭탄”
-
9
밤마다 아파트 순찰…사람 대신하는 '로봇 경비견'
-
10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