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가 경쟁력 제고를 위해 젊은 임원들을 적극 영입한다.
하워드 스트링거(64) 소니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사진)는 치열한 디지털가전 경쟁에서 생존하기 위한 방법으로 젊은 임원들 영입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고 4일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스트링거 회장은 이 같은 맥락에서 지난달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SCE) 사장에 임명된 올해 46세의 히라이 카즈오와도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 같은 변화가 소니의 의사결정 속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그는 또한 소니가 당분간 영화와 음악 사업에 대한 대규모 투자는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가전 분야 회생이 그룹의 당면 과제임을 시사하는 대목이라고 이 신문은 분석했다.
명승욱기자@전자신문, sw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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