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직속 문화중심도시조성위원회(위원장 송재구)는 조선대 만화애니메이션학부와 공동으로 오는 9일부터 이달 말까지 광주시 동구 광산동 아시아문화중심도시홍보관에서 만화 및 애니메이션 창작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겨울방학을 맞아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위원회는 고부가가치의 디지털 문화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또 행사기간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창작 만화 애니메이션 작품 전시 시사회 및 영화제도 개최해 문화 콘텐츠를 홍보할 계획이다.
지난 2004년 3월 발족한 위원회는 오는 2023년까지 2조 원 이상의 재원이 투입되는 최대 규모의 국책 문화프로젝트로 광주를 아시아문화중심도시로 조성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광주=김한식기자@전자신문, h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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