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전선(대표 구자열)은 무선통신용 동축 케이블에서 유럽 최대의 이통기업 보다폰으로부터 공급자 인증을 받았다고 4일 발표했다.
무선통신용 동축 케이블은 기지국 안테나와 설비간 데이터를 연결하는 특수 케이블이다. LS전선은 보다폰 인증을 계기로 올해 1000만달러 이상의 케이블 수출을 기대하고 있다. 보다폰의 공급자 인증을 획득한 전선업체는 LS전선이 국내 최초이다.
LS전선의 한 관계자는 “이번 인증을 계기로 글로벌 이통기업들에 대한 마케팅 활동을 강화해 동축케이블 수요를 적극 공략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배일한기자@전자신문, bail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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