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우화인켐(대표 문희철)은 최근 편광필름 4기 라인 구축을 마치고 안정화 테스트를 진행중이라고 3일 밝혔다.
이로써 4기 라인까지 양산에 접어들면 동우화인켐은 경기도 평택공장에 연간 2800만㎡ 규모의 편광필름 생산능력을 갖추게 된다. 이에 앞서 지난해에 동우화인켐은 편광필름 2·3기 라인을 구축, 양산가동에 들어갔다.
동우화인켐 측은 “4기 라인의 막바지 안정화 테스트 작업을 진행중이지만 양산가동 시기는 내부적으로 조율중”이라고 밝혔다.
편광필름은 LCD 모듈의 양쪽에 위치, 전압에 따라 원하는 방향 성분의 빛만 통과시키는 기능을 하며 LCD의 광 특성을 결정짓는 핵심 소재다.
이정환기자@전자신문, victo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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