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은행장 강권석)은 고객을 1인칭 주체인 ‘나’로 표현, ‘나에게 기쁨을 주는 은행’이라는 의미를 담은 새 CI를 공개했다.
새 CI는 기업은행의 영문 표기 약자인 IBK(Industrial Bank of Korea)를 성공날개로 형상화한 모습으로 만들어졌다. 강권석 은행장은 “금융권 최초로 인수합병없이 자산 100조원 시대를 연 기업은행에 새 옷이 필요한 시점에 CI로 새로운 정체성을 표현했다”며 “4800만의 나(고객)를 맨 앞에 놓고 글로벌 시대에 걸맞는 비전과 체질을 갖춘 은행이 되자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김용석기자@전자신문, y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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