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도의 전략산업인 신소재산업 육성을 위해 올해 마그네슘을 포함한 경량금속 산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한다고 2일 밝혔다.
이와 관련해 전남도와 순천시는 오는 7월 국내 최대규모인 포스코 마그네슘 판재공장의 양산이 예상되는만큼 여기서 생산된 판재가 도내에 유치한 부품소재 산업에 공급되는 ‘마그네슘 미니클러스터’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올해 약 50억원(국비 25억원)을 확보, 해룡산업단지에 마그네슘 사업화를 지원하는 시험생산동(5000평 규모)를 세워 타지역 기업을 집중 유치할 방침이다. 도는 마그네슘 사업화 지원모델을 향후 알루미늄·티타늄 등 첨단소재로 확대할 계획이다.
김갑섭 전남도 경제과학국장은 “도의 신소재산업 육성을 위해 특화된 산학연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원천기술개발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 미래 글로벌 경쟁력을 이끌 기업을 집중 발굴, 육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정환기자@전자신문, victolee@
많이 본 뉴스
-
1
화웨이 AI NPU 서버, 4분기 韓 상륙…엔비디아에 도전장
-
2
SK하이닉스, 美 나스닥 상장처·심볼 확정…조달자금은 EUV에 집중 투입
-
3
피엔티·나인테크, 차세대 나트륨이온전지 상용화 협력
-
4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5
삼성·SK만? 조선업계도 성과급 전쟁…“영업이익 공유하라”
-
6
고려아연·홈플러스 노조 손잡았다…“MBK 규탄”
-
7
김동관 한화 부회장 “2040년까지 우주항공·AI 사업에 55조 투자”
-
8
삼성SDI, R&D부터 위험관리까지 AI 확대…전사 AX 전환 가속
-
9
[뉴스줌인]통신 장비 진입 전략과 유사…화웨이 AI 칩 '가격' 앞세워 빈틈 공략
-
10
삼성전기, 4800억원 출자해 글래스 코어 생산 합작법인 'GlaSSEM' 설립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