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이보스(대표 임성근)는 ‘울엄마’와 KBS 한중합작 드라마 ‘북경내사랑’을 연출한 이교욱 감독과 드라마 연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 감독은 포이보스가 제작하는 드라마 및 영상 콘텐츠의 기획과 연출, 해외사업부문을 총괄하게 된다. 이번 영입으로 해외 합작 및 현지 드라마 진출을 추진하고 드라마 단독제작 시스템 구축으로 수익성이 향상될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했다.
이교욱 감독은 KBS TV 제작본부 어린이 청소년팀 프로듀서 출신으로 1998년 한국방송대상 대상, 2001년 백상예술대상 신인 연출가상, 2002년 KBS 우수프로그램 작품상 등을 수상했다. 현재 베이징 소재 중국미디어대학교 영상예술대학 감독학과 초빙교수로 있다.
한세희기자@전자신문, h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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