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부는 총 1000만원의 연구 장려금을 받는 ‘이공계 대학원 연구장학생’ 510명을 선발했다고 1일 밝혔다.
연구장학생 제도는 창조적 잠재력이 풍부한 이공계 석·박사 과정 학생들이 논문주제를 자발적으로 선정, 직접 연구책임자가 되어 연구결과물을 도출하는 제도로 이번에 처음 도입됐다. 정부로부터 1인당 500만원씩 총 2회에 걸쳐 1000만원의 연구장려금을 지원받게 된다. 김승규기자@전자신문, se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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