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계솔루션 개발 전문업체 키컴(대표 이윤규 www.kicom.co.kr)은 28일 회계솔루션 신제품 ‘경영명인’과 ‘세무명인’ 2종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키컴의 전산세무회계전문 세무사들이 직접 설계와 개발에 참여, 기존 회계솔루션 시장구도에 변화를 몰고 올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키컴은 새해 회계솔루션 부문에서 70억, 보안전자팩스에서 50억원을 매출을 올린다는 목표다.
윤대원기자@전자신문, yun1972@
SW 많이 본 뉴스
-
1
차세대 지방행정공통시스템 ISMP 사업, 삼성SDS 컨소시엄 수주
-
2
자체 모델·오픈소스·MS 협력…KT, AI 3트랙 전략 가동
-
3
삼성SDS 컨소, 차세대 지방행정공통시스템 ISMP 수주…본사업 경쟁 귀추 주목
-
4
최상목 권한대행 “연내 GPU 1만장…내년 상반기까지 1.8만장 확보 추진”
-
5
라히리 오라클 부사장 “오라클, 기업 AI 워크로드 지원에 있어 독보적”
-
6
성균관대, '국방 AI 기술교류 협력회의' 개최…산학연관 협력 강화
-
7
올해 첫 망중립·강남 데이터센터 준공 앞뒀다
-
8
계엄·탄핵 유탄···印尼, 데이터센터 사업 백지화
-
9
딥시크, 국내 앱마켓서 다운로드 잠정 중단…“기존 이용자는 주의해야”
-
10
국정원, 보안기능확인서 요약결과서 발급 시행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