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토덴코(日東電工)가 새해에는 LCD 필름을 50% 이상 증산할 계획이라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닛토덴코는 새해 LCD TV용 광학필름의 연간 생산량을 당초 전망보다 50% 이상 늘린 1억6000만㎡까지 끌어올릴 것이라고 밝혔다.
또 이를 위해 설비투자도 600억∼700억엔으로 높여 2008년까지 ‘3개년 중기계획’에서 제시한 영업이익 1000억엔을 달성하겠다고 설명했다.
올해 주력인 광학필름 생산량은 전년 대비 두 배 늘어난 1억1000만㎡ 정도로 예상되는데 새년에는 LCD TV 가격하락 및 대형화 등에 따라 수요가 더 확대될 것으로 회사 측은 예상했다.
명승욱기자@전자신문, sw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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