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미디어(대표 강석희)는 세계 각국의 광고 및 TV프로그램에 대한 국제적인 행사인 ‘2007 뉴욕페스티벌’의 TV프로그래밍 및 프로모션 부문 파이널 리스트에 올랐다고 19일 밝혔다.
TV 프로모션 분야의 경쟁 부문 진출은 국내 방송 업계에선 최초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CJ미디어는 내년 2월 2일 열리는 시상식에서 세계 유수의 방송사들과 치열한 경합을 벌이게 된다. 이번에 경쟁 부문에 진출한 CJ미디어의 출품작은 영화전문채널인 ‘채널CGV’의 ‘3감독의 3색 필름’ 광고 시리즈 3종과 ‘연기수업’ 쇼트ID 시리즈 2종이다.
뉴욕페스티벌은 1957년부터 개최된 세계 최고의 미디어 페스티벌로 광고와 인터랙티브 미디어, 필름·비디오, 라디오, TV 등 세부 장르에 따른 경쟁 부문 진출작을 선정해 매년 초 열리는 시상식에서 최우수작을 재선정, 메달을 준다.
한세희기자@전자신문, h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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