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기소닉(대표 김병극 http://www.hagisonic.com)은 초음파 탐촉자, 초음파센서 등의 기술력을 보유한 지능형 로봇 부품 전문 기업이다.
산업용 품질관리에 사용되는 비파괴 검사용 초음파센터, 의료진단용 초음파 센서를 시작으로 서비스로봇, 청소로봇에 특화된 위치 인식 시스템과 초음파 센서·모듈을 개발, 로봇 부품 업계의 핵심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고 있다.
특히 이 회사의 대표적인 제품인 초음파 센서·모듈은 지능형 로봇이 장애물 거리 및 위치를 실시간으로 측정하도록 하는 기술로, 삼성과 LG 등 국내 대기업에서 채택하고 있다.
2002년 기술개발 시범기업 및 우량기술기업으로 선정된데 이어 100대 특허제품 기업상, 미래성장유망기업 등의 수상 실적을 갖고 있다. 지난달에는 정통부가 주최한 ‘제1회 대한민국 u로봇 대상’에서 부품 분야 수상자로 선정돼 탁월한 기술력을 인정받기도 했다.
최근 대덕특구내 700여평 규모의 사옥과 공장을 준공한 이 회사는 2008년 300억원의 매출 달성을 목표로 향후 2∼3년내 코스닥에 상장한다는 야심찬 계획을 세워놓고 있다.
대전=신선미기자@전자신문, sm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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