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 수정은 없다. 전진만 있을 뿐....”
부품 재고 부족으로 차세대 게임기 PS3 출시에 어려움을 겪었던 소니가 당초 목표 물량을 수정할 계획이 없음을 분명히 했다고 로이터통신이 14일 보도했다.
추바치 료지 소니 사장은 이날 “PS3가 블루 레이저 부족으로 대량 생산에 시간이 걸린 것은 사실이지만, 그동안 생산량이 일정 수준에 이르렀고 이대로 간다면 올 연말까지 200만대, 내년 3월까지 총 600만대를 출시 목표를 달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추바치 사장은 또 “소니는 내년 3월 시작하는 2007년 회계연도 한 해 동안 영업 이익률 5%를 올릴 계획”이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올해 소니의 영업이익률은 0.6%에 그쳤다.
소니는 지난 11월 PS시리즈 최신 버전인 PS3를 내놓고 MS ‘X박스360’과 닌텐도 ‘위’와 경합을 벌여 왔다.
조윤아기자@전자신문, for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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