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전선(대표 구자열)은 14일 세계적 자동차 전선업체인 야자키 아메리카에 3400만달러 규모의 자동차전선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수주금액은 자동차전선의 해외수출로는 최대 규모이며 수출물량은 GM, 포드, 다임러 크라이슬러 등에 납품하게 된다.
LS전선은 향후 전조등, 실내등을 비롯 각종 자동차 계기판을 연결하는 전선을 내년 1월부터 3년간 공급할 예정이다.
LS전선과 자동차전선 수주계약을 체결한 야자키 아메리카의 모기업인 야자키그룹은 매출 70억달러로 세계 20대 자동차 부품회사이다. 회사측은 이번 수주로 야자키사의 메이저 협력회사로 성장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배일한기자@전자신문, bailh@
많이 본 뉴스
-
1
화웨이 AI NPU 서버, 4분기 韓 상륙…엔비디아에 도전장
-
2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3
김동관 한화 부회장 “2040년까지 우주항공·AI 사업에 55조 투자”
-
4
삼성SDI, R&D부터 위험관리까지 AI 확대…전사 AX 전환 가속
-
5
LG엔솔-혼다 합작 미국 배터리공장, ESS 배터리셀 양산 시작
-
6
삼성전기, 4800억원 출자해 글래스 코어 생산 합작법인 'GlaSSEM' 설립
-
7
첫 결재부터 반도체로 직행…이상일 용인시장, 클러스터 속도전
-
8
한화오션, KDDX 우선협상대상자 선정…특수선 시장 판도 바뀐다
-
9
LS일렉트릭, 세계 최초 100% 직류 배전 공장 가동
-
10
곽동신 한미반도체 회장, 50억원 자사주 추가 취득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