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코 전자사전의 수입·판매원인 영보통상(대표 정민애)은 일본어 유의어, 콜로케이션 기능을 선보이는 일본어 전문 전자사전인 ‘KR-T3000·사진’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JPT 대비용 단어와 예문을 모두 현지인의 정확한 발음으로 지원하는 이 제품은 롱맨 사전시리즈와 브리태니커 사전이 기본 탑재돼있다. 또 국내 최초로 메이쿄 일어 사전도 지원한다.
류경동기자@전자신문, nin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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