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일즈포스가 12일(현지시각) 다음 회계 연도 매출 전망을 높이고 신규 서비스 계획도 밝혔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세일즈포스는 내년(2008년 1월 마감되는 회계연도) 매출을 7억1000만∼7억2000만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이는 지난달에 발표한 전망치 7억∼7억1000만달러보다 늘어난 수치다. 로이터 에스티메이츠에 따르면 애널리스트들은 세일즈포스닷컴의 내년 매출을 올해보다 44% 증가한 7억1100만달러로 전망했다.
이는 내년에 선보일 신규 서비스를 통해 매출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 세일즈포스는 내년 2월에 자사 웹사이트에서 SW 업체에 마케팅과 홍보를 지원하는 서비스를 선보이고 기업으로부터 이 서비스를 통해 얻은 첫해 매출의 10%를 받을 계획이다.
정소영기자@전자신문, sy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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