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대표 류필구)은 LG데이콤(대표 박종응)과 제휴해 ‘재해복구 관리 서비스’를 15일부터 제공한다고 밝혔다.
재해복구 관리 서비스는 전산 시스템에 예상치 못한 장애 및 재난이 발생할 경우 IDC 내에 구축된 백업용 서버 및 스토리지 시스템을 통해 실시간으로 서비스를 복구해 재개하는 서비스다.
이 서비스에서 LG데이콤은 재해복구 전용 데이터센터 제공과 시스템 운영, 마케팅 및 영업을 담당하고,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스토리지 시스템과 재해복구 솔루션 및 컨설팅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서비스를 도입하는 고객들은 △스토리지 시스템 △재해복구 솔루션 △데이터센터 △전용 네트워크 등을 기존 서비스보다 저렴한 가격에 원스톱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또 숙련된 재해복구 시스템 전문가에 의해 365일 안정된 재해복구 서비스 운영은 물론 재해복구 전문 컨설턴트에 의한 고객 맞춤형 시스템 구축으로 재해복구 서비스의 신뢰성을 제고할 수 있게 됐다.
임응수 LG데이콤 IDC사업부장 상무는 “국내 최고 수준의 IDC 인프라 및 네트워크를 제공해 온 LG데이콤과 재해복구 서비스 전문 사업자인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일반 중소기업 시장과 온라인 서비스 업체를 대상으로 저렴하면서 우수한 품질의 재해복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양종석기자@전자신문, jsy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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