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 기반 전자출판물 솔루션 전문기업인 컨텐츠밸리(대표 오용훈 http://www.contentvalley.com)는 최근 자사의 전자책 제작솔루션인 ‘이북즈(eBookz 2.5 Plus)’를 일본에 첫 수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회사는 최근 일본의 IT제품 유통업체인 R사와 계약을 맺고, 이북즈 제품 13카피(1억원 상당)를 우선 샘플 수출해 동경지역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마케팅에 돌입했다.
이에 따라 이달 안에 R사와 매달 평균 20카피 씩을 공급하는 본 계약을 체결할 전망이며, 일본 소비자의 반응을 본 뒤 1년 뒤에 매달 50카피 씩을 공급하기로 했다.
오용훈 사장은 “현재 일본 동경지역의 기업과 대학, 관공서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내달부터는 매달 2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북즈는 PDF, HWP, PPT, MS워드, MS엑셀 등 각종 디지털 문서를 손쉽게 전자책으로 만들 수 있는 웹 기반 솔루션으로, 제품 카탈로그나 연구자료, 리포트, 논문자료, 계약서 등의 디지털 콘텐츠 저작도구로 활용할 수 있다.
대구=정재훈기자@전자신문, jh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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