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IBM(대표 이휘성)은 자사의 시스템 스토리지 ‘DS8300 터보’가 업계 표준 벤치마크 테스트인 SPC-1에서 기존 모델 DS8300 대비 22%의 성능 향상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IBM 측은 이번 성능 테스트에서 DS8300 터보가 12만3033.40 SPC-1 IOPS(최대 입출력 처리량)를 기록, 단일 엔터프라이즈 디스크 시스템으로는 최고의 성능을 보인 것이라고 덧붙였다.
DS8300 터보는 파워5+ 프로세서와 4Gbps 파이버 채널, FICON 기술을 채택해 네트워크 리소스를 줄여 관리를 단순화하고, 인프라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백정한 한국IBM 시스템 스토리지 사업본부장은 “이번 벤치마크 결과는 DS8300 터보가 고객사들의 IT 인프라를 최적화하고, 업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요구되는 확장성과 유연성을 갖췄다는 것을 공인받은 것”이라고 말했다.
양종석기자@전자신문, jsy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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