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DN(사장 이희택)이 한국전력이 주최한 전력그룹사 중소기업지원 성과경진대회에서 1위에 선정됐다.
이번 경진대회는 전력그룹사가 지난 한해동안 추진한 중소기업지원 성과를 평가하고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개최된 것이다. 한전KDN은 중소기업인 포시스텍과 공동으로 전력선통신(PLC) 모뎀을 개발, 내년부터 스페인, 멕시코,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에 납품하게 된 것 점이 후한 평가를 받았다.
회사측은 지금까지의 중소기업 지원성과를 바탕으로 공동판로 개척하고 해외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해 전력 IT분야 중소기업지원의 성공모델을 정립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배일한기자@전자신문, bail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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