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전선(대표 구자열)이 국내 전선업계 최초로 KOLAS(한국교정시험기관 인정기구)로부터 국제 공인시험기관으로 인정받았다고 7일 발표했다.
LS전선은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증을 계기로 미국, 일본 등 세계 37개국에서 통용되는 시험성적서를 발행하고 해외인증을 따는데 소요되던 시간을 절반 이상 줄이게 됐다.
회사측은 이번 시험기관인증을 위해 납, 수은, 카드뮴 등 환경 유해물질에 대한 테스트 정밀도를 크게 높였으며 향후 그룹 계열사와 협력회사로 인증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
LS전선은 지난해 미국 표준기관인 UL로부터 공식시험기관으로 지정된 바 있다.
한편 산자부 기표원 산하 KOLAS는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국내 연구기관 및 기업들에게 국제 공인시험기관 인증여부를 결정하는 기관이다.
배일한기자@전자신문, bail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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