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산업진흥회(기산진·회장 김대중)는 지난달 열린 태국 방콕국제기계전에서 1410만달러의 수출 계약을 올렸다고 7일 밝혔다.
지난달 23∼26일 열린 방콕기계전에는 한화기계 등 11개 국내 회사가 참가해서 총 944건, 4324만달러의 상담실적을 거뒀다.
기산진은 이번 행사가 국산기계류의 동남아시장 진출확대에 교두보 역할을 해낼 것이라고 설명했다. 방콕기계전은 동남아최대의 기계전시회로 대만, 싱가포르, 일본, 중국, 독일, 영국 등 7개 국에서 국가관으로 참여했다.
배일한기자@전자신문, bail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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