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온라인게임 ‘RF온라인’이 남미 최대시장인 브라질 개척에 나섰다.
CCR(대표 윤석호)는 자사 간판 게임 ‘RF온라인’의 브라질 공개서비스를 7일(한국시각)부터 내년 1월 21일까지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어 곧바로 상용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RF온라인’의 브라질 상용서비스는 사실상 유료화까지 진행된 한국산 온라인게임으로는 최초의 일이다. CCR 관계자는 “국내에서 성공적으로 전환한 부분유료화 모델을 공개서비스 기간 동안 집중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라며 “이 역시 국산 온라인게임의 브라질 시장 첫 시도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한편, CCR는 브라질 현지 업체인 레벨업인터랙티브와 지난 6월 계약을 하고 ‘RF온라인’을 수출했으며, 이로써 ‘RF온라인’의 진출 국가는 모두 54개국으로 늘어났다.
이진호기자@전자신문, jho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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