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1년부터 마이크로소프트(MS) 포털사이트 MSN에 금융 정보를 제공했던 금융전문 뉴스채널 CNBC가 MSN과 결별을 선언하고 자체 웹사이트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마크 호프먼 CNBC 사장은 지난 2분기로 MSN과 계약이 끝났고 양사가 각자의 길을 가기로 결정했다며 영상과 유료 회원을 위한 고급 정보 등으로 꾸며진 웹사이트를 선보이겠다고 설명했다.
호프먼 사장은 자체 웹사이트를 출범하기 위해 55명을 새로 고용했다고 말했지만 투자 금액이 얼마인지에 대해서는 언급을 피했다.
강병준기자@전자신문, bj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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