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타치제작소가 음향·영상(AV)기기업체 ‘클라리온’을 주식공개매수(TOB) 방식으로 인수했다.
4일 닛케이BP에 따르면 히타치는 클라리온 지분을 63.66%로 높여 계열사로 편입시켰다. TOB 기간은 지난 10월 25일부터 11월 30일까지로 공개 매수 가격은 주당 230엔이었다. 히타치는 이번 TOB를 위해 총 319억 9400만엔을 투입했다.
히타치는 클라리온 계열화를 계기로 주력인 차량정보시스템(CIS)사업 기획력과 기술력을 강화하고 판매망도 확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존 CIS사업 분야 자회사인 더나비인포매틱스는 클라리온의 자회사로 편입될 예정이다.
명승욱기자@전자신문, swmay@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일면식 없는 행인 차도로 밀친 英 남성, 9년만에 검거
-
2
“차량이 드론 기지로 변신”…美 초소형 드론 운용 시스템 공개
-
3
우울증인 줄 알았는데 암이었다…“피곤하고 잠 안오고” 증상 똑같은 '이 암'은?
-
4
美·英서 금 빼는 중앙은행들…“내 금은 내가 지킨다” 골드 대이동
-
5
안전장비 없이 '낙하'시켜놓고… 번지점프 참사에 직원들 “기억 안 난다”
-
6
“변기가 사람을 찾아간다”…中 이동형 스마트 변기 공개
-
7
밴스, 스위스행 돌연 연기…이란과 종전협상 또 꼬였다
-
8
관중석에 홀연히 등장…축구팬 홀린 '월드컵 비키니 미녀' 정체는?
-
9
트럼프 '성조기 파랑' 호언장담한 美 리플렉팅 풀… 다시 '녹조라테'로
-
10
비타민C 부족하면 뇌가 쪼그라든다?…치매 발생 가능성 높아져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