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P코리아(대표 한의녕)는 한국전력공사(사장 한준호)의 고품질 서비스로 고객 만족 향상을 위해 선진 경영 프로세스 개선을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관련 시스템을 본격적으로 가동한다고 30일 밝혔다.
한국전력공사는 지난 2005년 7월부터 베어링포인트, LG CNS 컨소시엄, 한전KDN과 함께 이번 프로젝트를 진행해왔으며 전사적으로 SAP의 각종 솔루션 구축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운영하게 된다.
한국전력공사 이영하 ERP추진팀장은 “SAP 솔루션은 백앤드 시스템에서 사용자 환경(Front-End)에 이르는 모든 부분에서 통합성이 매우 높다. 또한, SAP 설비관리모듈은 글로벌 베스트 프랙티스를 바탕으로 하여 한국전력공사의 업무 수준을 높이는데 상당한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한국전력공사는 데이터 및 정보의 통합과 선진 업무 프로세스 도입을 통한 경영 혁신이 가시화 될 것으로 확신하며 실제로 재무결산일을 30일에서 1일로 단축하는 것과 같은 업무 생산성 향상을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같은 선진 업무 프로세스 도입으로 인한 경영 투명성 확보는 국제 시장에서의 신인도를 높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최희재기자@전자신문, hj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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