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www.sec.co.kr)가 도하 현지에서 아시아 시장 마케팅에 나선다고 밝혔다. 도하 아시안 게임 공식 후원사인 삼성전자는 11월 29일부터 12월 15일까지 도하 아스파이어 실내 경기장에 디지털 갤러리를 운영하는 것. 디지털 갤러리는 55평 규모이며 풀HD LCD TV와 울트라 에디션 휴대폰, 4도어 콰트로 냉장고 등 첨단 제품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도록 꾸몄다. 디지털 갤러리는 제품 체험은 물론 아시아 각국 관람객의 휴식 공간으로도 활용될 예정.
전자신문인터넷 이석원 기자, lswcap@
전자 많이 본 뉴스
-
1
“中 반도체 설비 투자, 내년 꺾인다…韓 소부장도 영향권”
-
2
기계연, '생산성 6.5배' 늘리는 600㎜ 대면적 반도체 패키징 기술 실용화
-
3
네이버멤버십 플러스 가입자, 넷플릭스 무료로 본다
-
4
KT 28일 인사·조직개편 유력…슬림화로 AI 시장대응속도 강화
-
5
삼성전자, 27일 사장단 인사...실적부진 DS부문 쇄신 전망
-
6
'주사율 한계 돌파' 삼성D, 세계 첫 500Hz 패널 개발
-
7
K조선 새 먹거리 '美 해군 MRO'
-
8
GM, 美 전기차 판매 '쑥쑥'… '게임 체인저' 부상
-
9
삼성전자 사장 승진자는 누구?
-
10
美 캘리포니아 등 6개주, 내년부터 '전기차 판매 의무화'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