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연구소(대표 오석주 www.ahnlab.com)가 ‘컴퓨터 시스템에서 내부 시간 변경 감지 방법’ 기술로 특허를 획득했다고 29일 발표했다.
이 기술은 최근 온라인 게임시 컴퓨터의 속도를 변칙적으로 높이거나 낮춰 불공정한 게임을 하는 일을 차단하는 것으로 안철수연구소의 온라인게임 보안 솔루션 ‘핵쉴드 프로(HackShield Pro)’에 탑재되어 있다. 또한 이 기술은 컴퓨터 내부 시간 조작 여부를 시간의 변화량만으로 감지해 오진의 우려가 없고, 검사시간이 짧은 것이 장점이다.
김익환 안철수연구소 CTO는 “온라인게임 사용자를 위협하는 프로그램이 점차 늘어나고 있는 추세”라며 “이번 특허 획득으로 온라인게임 보안 기술을 한단계 발전시키는데 기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핵쉴드 프로는 산업자원부의 차세대 세계 일류상품으로 선정된 바 있다.
최희재 기자@전자신문,hj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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