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타치제작소가 유럽에서 PDP TV 사업을 강화한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최근 보도했다.
히타치는 내년 봄까지 대화면을 중심으로 PDP TV 기종 수를 2배로 늘리고 마쓰시타전기산업·파이어니어 등과도 공동 마케팅을 전개할 방침이다.
이 회사의 PDP TV 기종 수는 올 봄 모델인 42·55인치 등 4개에서 내년 봄까지 50·60인치 크기를 확대해 총 9개로 늘어날 전망이다. 60인치 등 고선명(HD) 영상을 재현하는 풀HD 지원 기종을 투입하는 것 외에 녹화 기능을 가진 하드디스크드라이브(HDD) 장착 기종 도입도 검토 중이다.
모델 수 다양화와 더불어 영업 체제도 강화한다. 유럽에서 디지털 가전 영업·마케팅을 총괄할 디지털 미디어 부문 책임자를 외부에서 기용해 다음달 1일 임명한다.
제조와 관련해서는 내년 여름까지 체코공장을 가동할 계획으로 지금까지 현지 전자제품제조수탁서비스업체(EMS)에 조립을 위탁해 왔지만 앞으로는 이 공장에서 PDP와 LCD를 합쳐 연간 약 100만대를 생산할 방침이다.
명승욱기자@전자신문, swmay@
국제 많이 본 뉴스
-
1
환율 결국 1,560원 뚫려…17년 만의 '외환 쇼크'
-
2
비트코인 결국 6만달러 붕괴…'반토막 쇼크'에 투자자들 패닉
-
3
'안전자산 불패' 깨졌다…금값 폭락에 올해 상승분 모두 증발
-
4
앤트로픽 “AI 개발 속도 늦춰야”…인간 통제 벗어날 가능성 경고
-
5
이란 혁명수비대 “미군기지 타격” 전격 주장…美, 즉각 보복 공습
-
6
이란 '쿠웨이트 공습' 충격파…뉴욕증시 3대 지수 일제히 하락 출발
-
7
AI가 모기 찾아 레이저로 제거…모기 방어 시스템 화제
-
8
美 하원, 트럼프 '이란 전쟁' 종결 결의안 채택…공화당 일부 이탈
-
9
고용쇼크에 기술주 '와르르'…나스닥 하루 만에 1121포인트 폭락
-
10
“마취총 쐈는데 오히려 흥분”…日 후쿠시마 제철소 곰 공격에 4명 다쳐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