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태그(RFID)를 이용한 출입통제 시스템이 우리 군에 처음 도입된다.
RFID 전문 솔루션 업체인 이니투스(대표 정주환 http://www.initus.co.kr)는 해군본부가 발주한 해병대사령부 RFID 출입통제체계 구축 프로젝트를 수주, 계약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해군본부가 RFID 및 생체인식 장비를 통해 인력과 장비의 출입을 효율적으로 통제, 보안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이다.
이 회사는 이에 따라 이달 출입통제시스템 개발에 착수, 내년 2월께 정상 가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회사 측은 “RFID와 생체인식 시스템이 해병대사령부에 도입되면 출입관리체계 관리 및 감독이 일원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이니투스 정주환 사장은 “내년부터 해군을 비롯한 육군 및 공군의 출입 통제 업무에도 RFID를 이용한 출입통제시스템이 도입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해병대사령부 RFID사업 수주를 계기로 국방 부문 RFID 시장 공략에 집중한다”고 말했다.
이니투스는 이미 국가보안연구소, KAIST 등 다양한 RFID 시스템 구축을 성공적으로 수행, RFID 분야에서 우수한 기술력을 입증받고 있는 업체다. 안수민기자@전자신문, sm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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