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을 중심으로 조직의 역량 강화를 위해 선포되고 있는 ‘웨이(WAY)’가 과학기술계 처음으로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원장 양병태)에 도입된다.
KISTI는 23일 본원 대강당에서 △국가 과학기술의 성장동력으로서의 KISTI △고객 가치창출을 최우선으로 하는 KISTI를 중심 내용으로 하는 ‘키스티 웨이’ 선포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키스티 웨이’는 고객가치, 믿음, 선도적 경쟁력, 시너지 추구, 자부심 등의 상징성을 담았다.
‘웨이’는 미국의 HP를 비롯한 일본 도요타, 삼성과 포스코 등 글로벌 기업에서 주로 시행되는 것으로 조직원이 하나로 뭉쳐 역량을 극대화하기 위한 일종의 행동강령이다.
‘웨이’라는 말을 처음 사용한 HP의 경우, 믿음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특유의 행동강령 즉 ‘HP 웨이’를 기반으로 70년 가까이 세계 최고 IT기업의 자리를 지켜오고 있다.
양병태 원장은 “통일된 행동강령이나 문화가 조직의 역량 강화에 끼치는 영향은 막대하다”며 “이번 선포식을 KISTI인이 가져야 할 마음가짐, 행동 그리고 비전에 대한 통일된 상을 확립하는 계기로 삼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전=박희범기자@전자신문, hbpark@ @etnews.co.kr
과학 많이 본 뉴스
-
1
삼성바이오 전면파업 이틀째…5일까지 총파업 강행
-
2
“월 10만원씩 3년 모으면 1440만원 받는다”…복지부, '청년내일저축계좌' 20日까지 모집
-
3
삼성바이오 첫 파업에 항암제 생산도 차질…1500억원 손실 '현실화'
-
4
차세대중형위성 2호 발사 성공…'민간 주도 우주산업' 전환 신호탄
-
5
정은경 복지부 장관 “어디서든 안심하고 분만할 수 있는 의료체계 약속”
-
6
[ET시선] 'AI 기반 의료체계 수출'로 패러다임 바꾸자
-
7
삼성바이오, 노조 합의 끝내 불발…1일 '전면 파업' 강행
-
8
개소 1년 맞은 중앙손상관리센터…“예방에서 회복까지, 빈틈없는 안전망 구축”
-
9
삼성바이오 파업 지속…노조 “채용·인수합병도 동의받아라” 몽니
-
10
의료소모품 수급 비상…희귀질환자에 '비대면 진료+직배송' 풀가동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