퀄컴이 장비 모니터링 전문업체 ‘엔페이즈(nPhase)’를 인수했다고 C넷이 최근 보도했다.
미국 시카고에 있는 엔페이즈는 가스관·제품 조립라인 로봇·이동통신 서비스 시스템 등의 성능을 측정하는 장비와 SW를 개발하는 대물(M2M:machine-to-machine) 업체다.
이번 인수는 퀄컴이 기존 M2M 무선 제품군을 확대하는 데 기여할 전망이며 계약에 따라 엔페이즈는 자사 브랜드로 제품과 서비스를 계속 공급하게 된다.
조앤 월트맨 퀄컴 무선사업솔루션 담당 사장은 성명에서 “퀄컴은 이번 인수를 무선 통신과 기계 지능이라는 새로운 분야로 진출하는 기회로 삼고 있다”며 “이는 현재 사업구도에도 이익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퀄컴은 금전적인 계약 조건을 공개하지 않았다.
정소영기자@전자신문, sy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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