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코리아(지사장 박용진)는 워크스테이션과 서버 등 기업용 고성능 컴퓨팅(HPC)에 특화된 ‘스트림 프로세서’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제품은 일반 소비자용 제품보다 큰 1GB의 GDDR3 메모리를 채택, 금융 공학, 생명과학 등 고도의 연산을 요하는 분야에서 큰 폭의 성능 향상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이 회사는 하드웨어 인터페이스 ‘CTM(Close To Metal)’도 공개했다. AMD 측은 CTM이 기존 3D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API)에 비해 정보 처리 성능을 8배 가량 향상시킨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양종석기자@전자신문, jsy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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