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MS)와 스프린트가 모바일 웹 서비스 분야에서 협력한다.
MS와 스프린트는 스프린트 고객들이 휴대폰에서 MS의 ‘윈도 라이브 서치’를 이용해 지역 정보를 찾을 수 있게 하는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C넷이 15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예를 들어 ‘스프린트 PCS 비전’과 ‘스프린트 파워 비전’ 서비스 가입자들은 자신들의 휴대폰의 검색화면에 ‘스포츠(sports)’라는 단어를 입력하면 가까운 지역의 관련 업체 목록과 지도 및 광고 등을 볼 수 있다. 또 스프린트 벨소리와 시작화면의 스포츠 관련 바탕화면도 이용할 수 있다.
사용자들은 자신들이 살고 있는 지역의 집(ZIP) 코드(우편번호)와 주 또는 시 혹은 주소를 입력해야 한다.
스프린트는 사용자들이 자신들의 지역을 자동으로 찾아 가까이에 있는 관련 업체 목록을 보려주도록 휴대폰을 설정할 수 있는 기능을 향후 버전에 담을 계획이다.
맷 샹파뉴 MSN 및 윈도 라이브의 모바일 제품관리 담당 디렉터는 “모바일 서치는 MS와 스프린트가 맺은 전략적 협력 아래 처음으로 이뤄지는 서비스”라고 말했다.
정소영기자@전자신문, sy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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