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검색엔진 업체인 구글이 15일(현지시각) 아일랜드 더블린에 있는 유럽본부의 운영을 확대하기 위해 현지 직원을 500명 이상 충원키로 했다고 밝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번 인력 충원에 따라 유럽본부의 인력은 1300명으로 늘어나게 된다.
구글은 성명에서 “인력 충원이 유럽지역 35개국 이상의 점증하는 고객들의 다양한 서비스 수요를 충족시키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구글은 지난 2004년 더블린에 유럽본부를 개설, 사용자와 광고주들에게 판매·엔지니어링·재정·기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정소영기자@전자신문, sy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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