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일렉트로닉스(대표 오영환 사장 http://www.dongbuelec.com)는 14일 3분기 누적 매출액이 작년 동기(2347억원)보다 1472억원 늘어 3819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경상이익은 작년 동기(3444억원 적자)보다 1740억원 개선된 1704억원 적자를 기록했다.
동부일렉트로닉스는 최근 강도높은 원가절감 운동을 펼쳐 공정 개선과 원부자재 등의 재료비·경비·경상개발비 등을 아껴 3분기까지 약 523억원의 비용을 절감했다. 올해 약 500여개의 원가절감과제를 선정해 1년동안 700여억원의 원가를 줄일 계획이다.
한편 동부일렉트로닉스는 지난 3월 사명을 바꾸면서 ‘디스플레이와 모바일 특화 솔루션파트너’라는 중장기 비전을 선정하고 디스플레이구동칩(DDI)·시모스이미지 센서(CIS)·임베디드 플래시 등 모바일과 디스플레이 분야의 고부가가치 특화기술 개발과 제품 양산에 집중하고 있다.
심규호기자@전자신문, khs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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