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리텔(www.curitel.co.kr)은 제품 전면에 터치 센서를 적용한 터치 포켓슬라이드폰(모델명·PTS280, PT-K2800)을 SKT와 KTF를 통해 선보인다.
터치 슬라이드폰은 14.9mm 두께에 터치 센서 키를 적용, 슬림하면서도 평면적인 느낌을 살렸다. 슬라이드를 올렸을 때 나타나는 키패드에는 숫자 사이를 구분하는 세로선을 없애 심플한 이미지를 강조했으며 가로선에는 메탈 라인을 채택해 전면의 원형 내비게이션 메탈링과 통일성을 기했다.
플래시 느낌의 그래픽 UI를 채택한 것도 특징. 움직이는 사람, 굴러가는 물방울 등 플래시 애니메이션으로 조작 재미를 높였다. 이밖에 2인치 LCD, 5개의 기본 글꼴, 130만 화소 카메라, MP3 플레이어, 전자사전, 텍스트 뷰어, 지하철 노선도 등 각종 부가 기능을 갖췄다.
색상은 화이트, 가격은 30만 원대 후반이다.
전자신문인터넷 한주엽 기자, powerus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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