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스케일세미컨덕터코리아(대표 이재부)는 프리스케일세미컨덕터가 파워 아키텍처 기술로 제조된 플래시 기반의 32비트 자동차용 마이크로 컨트롤러(MCU)를 발표한지 7년 만에 10억달러 판매고를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프리스케일의 파워 아키텍처 기반 자동차용 MCU는 1999년 발표된 MPC500 제품군이 시장에서 성공을 거둠에 따라 동력 전달 장치 분야의 실질적인 표준 솔루션으로 자리 잡았다. MPC500 제품군은 최대 1MB의 임베디드 플래시 메모리와 자동차 설계자가 요구하는 광범위한 주변기기를 제공하는 11가지 디바이스로 확장됐다.
프리스케일은 2004년 차세대 MPC5500 MCU 제품군 중 최초의 제품인 MPC5554를 발표했다. MPC5500 MCU는 프리스케일 업계 최초의 완벽한 시스템 온 칩(SoC) 디바이스며 자동차 설계용으로 최적화된 제품이다. 우수성이 입증된 프리스케일의 130나노(㎚) 기술로 제조되는 MPC5500 제품군에는 현재 7가지의 다양한 디바이스가 포함돼 있으며 그 중에는 최근 발표된 동력 전달장치 제어용 MPC5566(3MB의 업계 최대 플래시 어레이 제공), 첨단 안전 시스템용 MPC5561, 비용에 민감한 차체 분야용의 MPC5510 디바이스 등이 있다.
김정희기자@전자신문, jha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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