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외국인!’
올 들어 외국인이 지분을 확대한 기업의 주가는 전반적으로 올랐으며, 지분을 줄인 경우 주가도 내린 것으로 파악됐다.
증권선물거래소가 13일 발표한 ‘외국인 지분율 증감 현황(2005년말과 2006년11월9일 비교)’ 자료에 따르면 외국인 지분이 5% 이상 증가한 기업은 유가증권시장 78개사와 코스닥 57개사였으며 이들 기업의 주가는 각각 평균 17.04포인트와 11.56포인트 상승했다. 반면 외국인 지분이 5% 이상 줄어든 거래소 46개사와 코스닥 62개사의 주가는 3.08포인트와 10.85포인트가 빠졌다.
한편 유가증권시장에서의 외국인지분율은 작년말 39.7%에서 11월9일 현재 37.32%로 2.38%p 줄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0.62%p 증가한 14.12%였다.
김준배기자@전자신문, j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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