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 게임 업체인 아타리가 지난 3분기에 31만 1000달러의 순익을 거뒀다고 레드헤링이 최근 보도했다.
아타리는 지난 해 3분기에 2520만달러의 손실을 기록했었다. 그러나 판매는 전년 동기 3840만달러에서 26% 하락한 2860만달러를 기록했다.
데이비드 피어스 아타리 최고경영자(CEO)는 성명에서 “자사의 비용절감 계획으로 지출을 31%까지 줄였다”며 “이 계획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타리는 소니와 마이크로소포트(MS) 및 닌텐도가 잇따라 선보인 비디오 게임기 신제품을 이용한 마켓팅을 추진하고 있다.
아타리는 이번 회계연도에 MS의 ‘X박스 360’용 게임 ‘불릿 위치(Bullet Witch)’와 닌텐도의 ‘위(Wii)’용 게임 ‘드래곤 볼 Z:부도카이 텐카이치’를 새로 선보일 계획이다.
정소영기자@전자신문, sy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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