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란츠에이앤티(대표 http://www.glanz.co.kr)가 아날로그 5.1채널 홈시어터 ‘SK-3 오디세이’를 출시했다.
‘YF-750 제우스’ 후속 모델로 블랙 컬러의 세련된 디자인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105W RMS 다이나믹 출력을 지원하며, 프로로직 외 AC-3 5.1채널 아날로그 입력포트와 AUX 입력포트를 지원한다. 또 6.5인치 서브우퍼 드라이버에 베이스 튜닝 기술을 접목, 저음이 강력하다.
이밖에 LED 인터페이스가 있어 음향모드 및 관련 정보를 쉽게 식별할 수 있고, 전원 버튼을 전면에 둬 전원 차단시 불편함을 최소화했다.
전 기능이 리모콘으로 작동된다.
정은아기자@전자신문, ea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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