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에서는 처음으로 인천광역시 영흥도에 태양광발전기가 준공돼 수도권에도 친환경 햇빛전기가 공급된다.
산업자원부는 인천광역시 옹진군 영흥도에 햇빛을 이용해 전기를 생산하는 친환경 발전소인 태양광발전소가 2일 준공돼 본격적인 상업생산을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영흥도 태양광발전소는 1000㎾ 규모로 438가구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전기를 생산, 공급하게 된다. 산자부는 영흥도 태양광발전소를 통해 연간 2440배럴의 유류와 273톤의 온실가스를 줄이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김승규기자@전자신문, se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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