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최대 이동통신 사업자인 버라이존 와이어리스가 어도비 플래시 라이트 기술을 도입한다. 어도비시스템즈(www.adobe.com)는 23일부터 26일(현지시각)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어도비 맥스 컨퍼런스에서 버라이존 와이어리스의 네트워크를 통해 어도비 플래시 라이트 기술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퀄컴 브루용 플래시 라이트를 지원하는 LG전자의 VX9800, 모토로라 레이저 V3c, V3m, 삼성 SCH-A950 등의 휴대폰에서 플래시 콘텐츠를 사용하거나 무선 통신을 통한 배포가 가능해졌다.
플래시 라이트는 바라이존의 ‘겟 잇 나우’ 서비스에서 구매해 개인 휴대폰에 탑재할 수 있다.
버라이존의 제품 개발 담당자 레이 테일러는 “플래시 라이트 기술을 채택함으로써 고객의 모바일 경험 향상은 물론, 개발자 및 파트너사에게 콘텐츠를 더욱 쉽게 개발할 수 있는 새로운 방식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전자신문인터넷 한주엽 기자, powerus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환율 결국 1,560원 뚫려…17년 만의 '외환 쇼크'
-
2
비트코인 결국 6만달러 붕괴…'반토막 쇼크'에 투자자들 패닉
-
3
'안전자산 불패' 깨졌다…금값 폭락에 올해 상승분 모두 증발
-
4
앤트로픽 “AI 개발 속도 늦춰야”…인간 통제 벗어날 가능성 경고
-
5
이란 혁명수비대 “미군기지 타격” 전격 주장…美, 즉각 보복 공습
-
6
이란 '쿠웨이트 공습' 충격파…뉴욕증시 3대 지수 일제히 하락 출발
-
7
AI가 모기 찾아 레이저로 제거…모기 방어 시스템 화제
-
8
美 하원, 트럼프 '이란 전쟁' 종결 결의안 채택…공화당 일부 이탈
-
9
고용쇼크에 기술주 '와르르'…나스닥 하루 만에 1121포인트 폭락
-
10
“마취총 쐈는데 오히려 흥분”…日 후쿠시마 제철소 곰 공격에 4명 다쳐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