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최대 이동통신 사업자인 버라이존 와이어리스가 어도비 플래시 라이트 기술을 도입한다. 어도비시스템즈(www.adobe.com)는 23일부터 26일(현지시각)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어도비 맥스 컨퍼런스에서 버라이존 와이어리스의 네트워크를 통해 어도비 플래시 라이트 기술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퀄컴 브루용 플래시 라이트를 지원하는 LG전자의 VX9800, 모토로라 레이저 V3c, V3m, 삼성 SCH-A950 등의 휴대폰에서 플래시 콘텐츠를 사용하거나 무선 통신을 통한 배포가 가능해졌다.
플래시 라이트는 바라이존의 ‘겟 잇 나우’ 서비스에서 구매해 개인 휴대폰에 탑재할 수 있다.
버라이존의 제품 개발 담당자 레이 테일러는 “플래시 라이트 기술을 채택함으로써 고객의 모바일 경험 향상은 물론, 개발자 및 파트너사에게 콘텐츠를 더욱 쉽게 개발할 수 있는 새로운 방식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전자신문인터넷 한주엽 기자, powerus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두 팔로 500kg 든다…4m 초대형 휴머노이드 로봇
-
2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3
“눈으로 보면 초록색”…천문학자들, 최초의 '녹색 별' 발견
-
4
[테크 차이나] 일상 속으로 파고드는 외골격 로봇…소비자용 제품 중심으로 시장 확대
-
5
韓 반도체 저격수 된 머스크…中 메모리 띄우고 삼전닉스 흔드는 속셈?
-
6
CNN도 극찬한 서울 지하철…출퇴근 지옥철에도 “세계 최고 수준” 꼽은 이유
-
7
영화 속 비행보드 현실로…300m 날았다
-
8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
9
“자녀 굶겨 죽이면 예수 만나” 시신 400구 쏟아져… 케냐 사이비 수장 '191명 살해' 혐의 유죄
-
10
공중 나는 '로드스터'…테슬라 전용 루프 트랙 만든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