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후지제록스(대표 정광은)가 26일 서울 본사 배재정동빌딩 쇼룸에서 제품 발표회를 열고 디지털 인쇄 프린팅 시스템 ‘도큐 컬러 5000’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2400x2400dpi 고품질로 이미지를 재현해 보다 생생하고 깔끔한 컬러 표현이 가능하다. 컬러 출력 속도가 분당 50매로 코팅 용지나 고중량 용지에서도 출력 속도가 떨어지지 않는다.
최대 인쇄 사이즈를 320x488㎜로 확대했고 ‘인-라인’ 후처리기를 통해 최대 8000매에 달하는 대형 출력 작업을 실행해 업무 생산성을 높일 수 있다. 작업 중에 토너 교체는 물론 검정색 토너 카트리지를 2개 장착한 상태에서 장시간 출력이 가능하다. 사용자 인터페이스는 더 많은 운영자 정보를 제공하면서도 유연성이 뛰어나 사용하기 편리하며 자신만의 용지 프로 파일을 만들어 반복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이 회사 손문생 사장은 “뛰어난 성능과 적정 가격을 갖춘 이번 신제품을 통해 인쇄 시장에서 후지제록스의 입지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강병준기자@전자신문, bj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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