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주요 PC 제조업체와 손잡고 윈도우 비스타 업그레이드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2007년 3월 15일까지 ‘윈도우 비스타 사용 가능(윈도우 비스타 Capable)’ 로고가 부착된 PC를 구입하면 내년 초 출시될 윈도우 비스타를 할인된 가격이나 무상으로 업그레이드받을 수 있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송윤섭 차장은 “최소한의 물류비용이나 원가 정도의 금액을 내면 비스타로 업그레이드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정확한 금액은 해당 PC 제조사가 결정한다”고 설명했다.
이번 프로모션은 삼성전자, LG전자, TG삼보컴퓨터, 주연테크, 대우루컴즈, 에이텍, 한국HP 등의 브랜드 PC 업체와 각 조립 PC업체가 참가하며 LG전자의 경우 대상 제품에 한해 비스타 무상 업그레이드 계획을 밝힌 바 있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박준석 이사는 “이번 윈도우 비스타 업그레이드 프로모션이 PC 경기 회복의 기폭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자신문인터넷 한주엽 기자, powerus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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