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이동전화사업자인 스프린트넥스텔이 24일(현지시각) 샌디에이고를 시작으로 21개 도시에서 ‘EV-DO 리비전A’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연말까지 발티모어, 보스톤, 라스베이거스, 시애틀, 워싱턴DC, LA 등 미국 주요 도시로 넓혀간다.
EV-DO Rev A 서비스는 이론적으로 다운로드시 최대 3.1Mbits/sec, 업로드시 최대 1.8Mbits/sec 속도를 낼 수 있다.
전경원기자@전자신문, kw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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