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휴대폰용 칩 업체인 텍사스인스트루먼츠(TI)는 23일(현지시각) 일본 휴대폰 업체들의 판매 저조로 인해 4분기 매출이 34억6000만∼37억5000만달러에 그칠 전망이라고 발표했다.
케빈 마치 TI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일본 휴대폰 업체들이 재고를 줄이기 위해 칩 주문을 줄였다”고 말했다.
이날 TI는 3분기(6∼9월) 순익이 7억200만달러로 작년 동기에 비해 11% 상승했으며, 매출은 13% 증가한 37억60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최순욱기자@전자신문, choi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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