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노버가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미국프로농구협회(NBA)와 다년간의 마케팅 파트너십을 맺었다.
이로써 레노버는 미국과 중국에서 ‘NBA 공식 PC 파트너’로 마케팅하는 권리를 얻었으며 레노버 컴퓨터를 30개 NBA 경기장의 코치와 심판용으로 제공했다.
레노버는 지난해 IBM의 PC 사업을 12억5000만달러에 인수했지만 마케팅에서 IBM이라는 이름을 내걸 수 없는 데다 PC 부문의 IBM 상표 권리가 오는 2010년 만료돼 자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데 주력해왔다.
최순욱기자@전자신문, choi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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