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은 최근 다양화·개별화되고 있는 고객의 요구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고객관계관리(CRM)시스템을 구축하고 25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관세청의 CRM 시스템은 △캠페인관리시스템 △상담 시스템 △고객 관련 업무 절차를 모니터링하는 프로세스 관리 시스템(BPMS) 등으로 구성됐다.
관세청은 캠페인 관리시스템을 통해 개별 업체별로 통관 진행 상황을 실시간 제공하고, 관세납부기한 및 보세화물장치기간 등 의무 이행에 관한 사전 안내 정보를 e메일이나 문자메시지(SMS)로 알려 적기에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관세청 관계자는 “CRM 시스템이 가동되면 고객과 세관의 업무 처리 효율성을 향상시켜 연간 약 300억원의 물류 비용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대전=신선미기자@전자신문, sm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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