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품동향
10월 셋째주 신소프트웨어 상품 대상 주간 추천작에는 기업용 SW가 눈에 띄었다.
디지탈센스(대표 최주호)가 내놓은 ‘인포시큐어 엔터프라이즈(Infosecure-Enterprise)’는 내부 문서 등 기밀 정보 유출 문제를 한번에 해결할 수 있는 문서 정보 관리 솔루션이다. 이를 이용하면 기밀 정보가 외부로 유출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또 마이크로폴리스(대표 김명준)는 기업이 외감법상 ‘내부회계관리제도’와 증권거래법상 ‘CEO/CFO 인증 의무’ 등 각종 회계 법률에 대응할 수 있도록 고안된 회계·경영 내부 통제 솔루션 ‘마이크로ICM II(MicroICM II)’를 내놨다. 이 솔루션은 내부 회계관리 제도 설계·운영과 관련한 프로세스를 구축할 수 있고 공시 보고서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인트로모바일(대표 이창석)이 출품한 ‘인트로패드(IntroPAD)’는 사용자에게 최적화된 정보를 제공하는 차세대 광대역 통신망 기반 다이내믹콘텐츠딜리버리(DCD) IMS솔루션이다. 이 제품은 실시간으로 온라인 콘텐츠를 자동 검색해 통합, 재구성할 수 있으며 여기서 얻은 온라인 콘텐츠의 경우 모바일에 최적화된 형태로 컨버팅된 후 모바일 단말기로 전송,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이 밖에 캄시스템(대표 김문규)이 출품한 ‘U-WMS’는 PDA 등 모바일 기기를 이용해 제품 입·출고 관리가 가능한 창고 관리 시스템이다. 이 솔루션은 전기·전자 산업뿐만 아니라 원자력 발전소, 석유화학, 천연가스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용할 수 있다.
▲주요 특징
제품명 개발사 운용체계 주요 특징 문의처
인포시큐어 엔터프라이즈 디지탈센스 윈도 문서 외부 유출 방지 (02)3473-7760
마이크로ICM II 마이크로폴리스 윈도 내부 통제 (02)563-8884
인트로패드 인트로모바일 윈도·리눅스 모바일 콘텐츠 제공 (02)6250-3435
U-WMS 캄시스템 윈도 창고관리시스템 (02)3473-3711
황지혜기자@전자신문, gotit@
◆마이크로폴리스-마이크로ICM II(MicroICM II)
강화된 회계 관리법에 완벽 대응할 수 있는 내부 통제 솔루션이 나왔다.
마이크로폴리스(대표 김명준 http://www.micropolis.co.kr)는 기업이 외감법 상 ‘내부회계관리제도’와 증권거래법상 ‘CEO/CFO 인증 의무’ 등 각종 회계 법률에 대응할 수 있도록 고안된 회계·경영 내부 통제 솔루션 ‘마이크로ICM II(MicroICM II)’를 내놨다. 이 제품을 이용하면 내부 회계관리 제도의 설계·운영과 관련한 프로세스를 구축할 수 있고 공시 보고서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어 기업 신뢰성 확보에 도움을 준다.
‘마이크로ICM II’를 이용하면 회계·공시 정보 오류나 누락을 방지할 수 있어 회계증권거래법·외감법 등 회계개혁법에 완벽히 대응할 수 있다. 또 다양한 데이터베이스 확보로 증권집단소송 피소 시 사후 증거로 자료를 활용할 수도 있다.
특히 이 솔루션은 지난해 6월 발표된 내부 회계 관리 제도 모범 규정을 완벽히 반영했다. 모범 규준 근거인 COSO 프레임워크를 따른만큼 다양한 영역에 활용할 수 있다.
또 이 솔루션은 국내 최고 회계법인이자 글로벌 컨설팅회사인 PWC삼일회계법인의 설계자문으로 개발된 시스템으로 내부통제와 관련한 가장 좋은 사례가 내장돼 있다. 그뿐만 아니라 워크 플로 개념을 시스템에 반영해 통제에 대한 책임 소재가 명확하고 업무의 완전성을 확보할 수 있다. 시스템 유연성도 탁월해 기업 요구 시 실시간 변형이 가능하며 100% 웹 기반으로 개발돼 일선 기업에 활용하기 편리하다.
▲인터뷰-김명준 사장
“최근 국내 기업 사이에서 경영관리 등 내부통제 솔루션 도입이 활발해지고 있습니다. 경영관리 솔루션은 기술적인 요소뿐만 아니라 시장에 대한 이해가 우선돼야 합니다. 이 점을 반영해 시장에서 최적화된 회계·경영 관리 시스템을 개발했습니다.”
김명준 마이크로폴리스 사장은 내부 통제 솔루션은 경영관리 컨설팅이 제대로 반영돼야 기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다면서 PWC삼일회계법인과 전략적 파트너를 맺은만큼 이 분야에서 강점을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 사장은 “이런 노력으로 초기에 안정적인 고객을 확보했다”며 “10월 현재 국내뿐만 아니라 일본 등 해외 파트너사와도 접촉해 수출에도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해외 수출과 관련 그는 “오는 2007년 이후 해외 수출이 본격화될 전망”이라며 “이를 위해 제품 현지화 및 업그레이드에 힘쓰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미국 인포 MPC 솔루션 국내 유통사인만큼 외산 제품과 자체 개발한 솔루션을 비교, 검증에도 힘쓰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 사장은 “올해 내부 통제 솔루션으로만 25억원의 매출을 예상한다”며 “연결재무제표 솔루션 등 다양한 신제품을 개발해 시장 점유율을 더 끌어올릴 것”이라고 강조했다.
◆캄시스템-U-WMS
PDA를 이용한 유비쿼터스 창고 관리 솔루션이 나왔다.
캄시스템(대표 김문규 http://www.kamsys.co.kr)이 개발한 ‘U-WMS’는 PDA 등 모바일 기기를 이용해 제품 입고와 출고를 할 수 있는 모바일 창고 관리 시스템이다. 이 솔루션은 전기·전자 산업뿐만 아니라 원자력 발전소, 석유화학, 천연가스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용할 수 있다.
부품 자재 입고·출고· 재고 조사시 바코드 라벨을 통해 해당 품목의 정확한 위치와 수량 등을 파악할 수 있다. 또 품목별, 사용빈도, 라인별 재고 관리를 통해 실시간 정보를 파악할 수 있어 생산지원 및 유지보수업무에 즉각적인 대응을 할 수 있어 업무 효율을 높여준다. PDA를 통한 바코드 확인으로 재고 조사가 정확해지고 기존에 서면으로 처리하던 작업지시가 PDA로 넘어감에 따라 종이 없는 창고 관리가 가능하다.
이와 함께, 이 솔루션은 창고관리 시스템에 PDA, 바코드시스템, 무선랜 시스템 등을 적용할 수 있어 시너지 효과가 뛰어나며 투자 대비 이익률을 극대화할 수 있다. 다양한 부가 기능도 강점이다. 실시간 물류 서비스를 활용해 표준화, 적정재고 유지, 처리량 극대화 등 각종 부가 기능을 통해 편리한 관리 시스템도 구축할 수 있다.
이밖에 ‘U-WMS’는 제품 입고에서부터 출고까지 모든 과정을 자동화할 수 있어 보다 개선된 창고 관리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고, 재고 부족 등 문제 발생시 실시간으로 대처할 수 있다.
▲인터뷰-김문규 사장
“각 제조사들이 제품 양산 때 가장 어려움을 겪은 부분은 재고 관리입니다. 재고 관리는 업체 수익성 향상 뿐만 아니라 향후 경쟁력과도 연관이 있습니다. U-WMS 창고관리시스템을 이용하면 모바일 재고 관리 업무를 구축할 수 있어 빠른 시장 대처가 가능합니다.”
김문규 캄시스템 사장은 U-WMS 창고관리시스템은 부품자재 입고·출고 및 재고 조사시 바코드 라벨을 통해 해당 품목의 정확한 수량을 파악할 수 있어 원활한 입고·출고 작업이 가능하다며, 이를 통해 높은 업무 효율을 기업에 제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 사장은 “이 솔루션에는 창고 관리 기능과 함께 보전비용 관리, 안전환경 관리, ERP 등 다양한 부가 기능이 탑재됐다”면서 “특히, 외산 시스템과 달리 국내 기업 실정에 맞게 최적화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기업 고객들은 위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잠재고객들이 U-WMS 솔루션을 쉽게 도입할 수있도록 사이트 개편 등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김 시장은 제품 기능 향상에도 노력하고 있다. 김 사장은“자재 입·출고 조회 및 관리 이외 기업을 위한 다양한 부가 기능을 탑재키 위해 시장 조사에 힘쓰고 있다”고 강조했다.
◆디지탈센스-인포시큐어 엔터프라이즈(Infosecure-Enterprise)
보안문서, 도면 등 기업의 주요 문서가 외부로 유출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는 솔루션이 나왔다.
디지탈센스(대표 최주호 http://www.digitalsense.co.kr)가 내놓은 ‘인포시큐어 엔터프라이즈(Infosecure-Enterprise)’는 최근 기업의 가장 큰 고민거리인 내부 문서 등 기밀 정보 유출 문제를 한번에 해결할 수 있는 내부 정보 관리 솔루션이다. 이 솔루션은 내부자에 의해 기밀 정보가 외부로 유출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어 연구소, 대기업, 벤처기업 등 다양한 곳에서 활용이 가능하다.
‘인포시큐어 엔터프라이즈’는 저장장치를 통한 파일 유출시 유출 사항을 실시간 모니터링 할 수 있다. 이와 관련해 저장장치 디바이스를 제어해 파일 저장과 복사 방지를 할 수 있다. 또 인터넷을 통한 정보 유출 방지도 완벽히 차단할 수 있다. 인터넷 통신(e메일, 웹메일, 웹하드 메신저)을 통한 파일 전송시 실시간 감시가 가능하며, 이상 발생시 즉시 통보된다.
이와 함께 이 솔루션은 파일 유출에 대한 DB저장 및 내용 확인이 가능하고 파일 저장시 실시간 암복화로 노출을 방지한다. 또 자산관리 및 원격제어도 가능하며 정보유출 모니터링 및 디바이스 제어 설정도 할 수 있다.
이 밖에 클라이언트에서 기동돼 노트북PC 등을 외부에서 사용해도 보안이 유지된다. 이와 관련, 유출된 로그에 대한 사본을 유지할 수 있어 사후 문제 발생시 추적도 가능하다.
▲인터뷰-최주호 사장
“지난 3년간 해외 정보 유출 사례가 72건이나 발생하는 등 기업 문서 유출에 대한 피해가 날로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인터넷과 네트워크 발달에 따라 기술 유출이 교묘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최주호 디지탈센스 사장은 최근 기술문서, 도면, 영업 정보 등 기업 핵심 정보 유출이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면서 ‘인포시큐어 엔터프라이즈’를 이용하면 이런 우려를 한번에 끝낼 수 있다고 말했다.
최 사장은 “이 솔루션은 정보 유출을 사전에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어 대기업뿐 아니라 각종 연구소, 소프트웨어 업체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용할 수 있다”면서 “판매 확대를 위해 현재 보안, 컨설팅 업체와 전략적 제휴, 지역별 판매 협력사 확보 등 다각적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국내 판매뿐만 아니라 해외 전시회에 참가해 동남아시아 등 해외 지역 공략에도 나서고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올 매출 확대를 자신했다. 최 사장은 “최근 새로운 버전을 출시하는 등 적극적인 영업을 펼친 결과 올해 목표액 5억원은 무난히 달성할 전망”이라면서 “매출을 더욱 확대하기 위해 금융기관, 군부대 중심으로 영업을 확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그는 “DRM, 프린트 워터마킹 기능 등을 보강한 통합유출방지시스템과 파일보안 시스템 개발을 준비 중”이라면서 “이를 통해 종합 문서 보안 업체로 발돋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인트로모바일-인트로패드(IntroPAD)
휴대폰 사용자의 이용 상태를 분석해 최적의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솔루션이 나왔다.
인트로모바일(대표 이창석 http://www.intromobile.com)이 개발한 ‘인트로패드(IntroPAD)’는 휴대폰과 서버간 통신을 통해 사용자에 최적화된 정보를 제공하는 차세대 광대역 통신망 기반 다이내믹콘텐츠딜리버리(DCD) IMS솔루션이다.
이 솔루션은 실시간으로 온라인 콘텐츠를 자동 검색해 통합, 재구성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얻은 온라인 콘텐츠의 경우 모바일에 최적화된 형태로 변환한 후 모바일 단말기로 전송,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이 콘텐츠는 실시간 비디오, P2P 스트리밍, 모바일 TV 연동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이 솔루션은 MMS 등 모든 단말에 내장돼 클라이언트와 직접 연동할 수 있고, 단말기 대기화면을 통해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바로 다운로드할 수도 있다. 또 콘텐츠 특성에 따라 푸시·풀 서비스가 가능하며 실시간 다양한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수집하고 이를 패키징해 서비스할 수 있다.
이밖에 이 솔루션은 콘텐츠 특성 및 사용자 취향에 따라 서비스 횟수를 조정할 수 있으며 자바·위피·윈CE 등 다양한 디바이스 플랫폼을 지원한다. 통신사업자 중심이 아닌 사용자 중심의 개인화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설계돼 커스터마이징이 용이하다. 사용자 취향을 고려해 동적 화면을 제공하며 유·무선 다양한 멀티미디어 콘텐츠 타입을 단말기 사양에 따라 최적화해 제공할 수도 있다.
▲인터뷰-이창석 사장
“기존 MMS 솔루션 개발을 통해 축적된 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다양한 멀티미디어 서비스와 콘텐츠를 통합해 재구성할 수 있는 솔루션을 개발했습니다. 특히 이 솔루션은 개인 맞춤 정보를 휴대 단말기 대기 화면 등에 지속적으로 푸시해줄 수 있습니다.
이창석 인트로모바일 사장은 DCD플랫폼은 차세대 모바일 서비스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주목받고 있다며 차별화된 서비스를 고민하고 있는 제조사 및 이동통신 서비스 사업자들이 본격적으로 도입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사장은 “세계 최초로 와이브로 기반의 DCD 플랫폼을 상용화하는 등 국내 모바일 콘텐츠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며 “지난해 미국 T-모바일에 500만달러 솔루션 라이선스 공급 계약을 하는 등 해외 수출에도 적극적”이라고 강조했다.
해외 수출과 관련, 그는 “이탈리아·캐나다 등의 지역에 수출됐으며 중국 차이나모바일 차세대 이동통신 서비스 표준 기술로 선정, 진출 지역이 넓어지고 있다”면서 “해외 수출을 포함해 올해 120억원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사장은 “DCD플랫폼은 향후 SMS·MMS·e메일 등이 하나로 통합된 차세대 모바일 컨버전스 솔루션으로 발전할 것”이라며 “웹2.0, RSS등의 트렌드 기술과 접목한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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